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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학과 자연과학
 
저 자 :  조우호
정 가 :  18,000 원(15%할인)
판매가 :  15,300
출판사 :  월인
판 형/면 :  신국판 / 무선제본 / 336
출판연월일 :  2019-06-26
ISBN/ISSN :  978-89-8477-672-2 93850
자연은 인간의 거울이고 인간은 자연의 거울이다. 인간 삶의 과정은 자연의 영혼을 보여준다. 그런 점에서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각자의 삶은 주어지는 것일 뿐 건전하지도 불건전하지도 않다. 건전한 인생이 없는 것처럼 불건전한 인생도 없다. 또한 그런 한에서 도덕적 인생도 비도덕적 인생도 없다. 인생은 각자에게 이미 존재할 뿐. 마치 자연이 그러하듯이.

독일문학이 자연과학과 연관을 가지는 시기는 무엇보다 18세기 이후에 시작되어 19세기 중반까지 계속되었다. 이 책은 그 시기를 집중적으로 관찰하였다. 독일문학이 자연과학과 연관을 가지는 바탕에는 독일인들의 특별한 자연 사랑이 존재한다. 그들이 자연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는 18세기 이후 크게 변하지 않고 어느덧 독일 정서의 한 상수로 자리 잡고 있다. 그것의 맥락을 학술적으로 분석, 고찰하는 것이 이 책의 연구 주제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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