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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공연예술의 양식과 현장
 
저 자 :  서연호
정 가 :  27,000 원(15%할인)
판매가 :  22,950
출판사 :  연극과인간
판 형/면 :  신국판/양장 / 472
출판연월일 :  2019-12-13
ISBN/ISSN :  978-89-5786-711-2
지난 60년 동안, 필자는 공연예술의 현장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해 왔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2017년 10월에 공연예술의 통사를 기술한 역사서 『우리 공연예술의 역사와 미래 전망』이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필자는 책을 내고 나서 현실 문제를 소홀하게 지나칠 수밖에 없었던 점이 유감으로 남았다 한다. 이에 『21세기 한국 공연예술의 양식과 현장』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현재를 기점으로 한국 공연예술의 현실과 장래성에 관한 필자의 생각을 ‘보편적인 이론’으로 집약해 보려 한 시도이다.

이 책은 한국 공연예술의 양식과 현장을 기준으로 기술되었다.
흔히 사용하는 말 연희(演戱)는 지난날 공연예술의 한자식 용어이다.
필자는 이 말보다 공연예술학이나 공연예술론이 오늘날 보편성을 갖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이 책에서 한국의 공연예술을 총체적으로 탐구하고 기술하는 데 치중하였다.
음악, 무용, 연극 같이 개별적인 양식으로 쓰인 예술사 및 예술론들은 이미 상당한 분량으로 쌓였다. 또한 지난날의 공연들을 전통예술, 민속예술, 연희예술이라는 개념으로 시대 및 종류별로 정리한 연구서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공연예술의 양식 갈래를 성악, 기악, 음악극, 무용, 기생공연, 신체행위, 인형극, 광대재담극, 유랑광대공연, 구연, 무예, 무속의례, 무용극, 축제, 불교의례, 상장의례, 궁중의례, 근현대연극, 근현대음악극 등 18개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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