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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읊은 우리 옛 노래
 
저 자 :  송재익
정 가 :  27,000 원(15%할인)
판매가 :  22,950
출판사 :  월인
판 형/면 :  신국판 / 무선 / 480
출판연월일 :  2020-01-28
ISBN/ISSN :  978-89-8477-678-4
‘사랑’은 지난날이나 오늘날이나,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나 언제 어디서나 늘 부르던 노래이다. 사랑 때문에 즐겁고 기쁘기도 하지만 사랑 때문에 쓰라리고 아프기도 하다. 그래서 마음에 담아 두었던 사랑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노래로 부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속마음을 털어놓아야 맺힌 것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옛사람들이 읊었던 사랑 노래를 무엇을 속살로 삼았는지에 따라 갈라서 실어 보이고 풀이하였다. 사랑하는 이와 사랑을 나누는 기쁨이나 즐거움이 어떠한지, 내가 바라는 사랑이나 님은 어떠하고 누구인지를 노래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여의고 쓰라린 마음으로 애타게 그리워하고, 한없이 기다리고 그러다가 병이 들거나 애를 끓이고, 홀로 외롭게 지내며 제 모습을 생각하며 한숨 짓고 푸념하고, 오래도록 님과 떨어져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읊조린 모든 노래들을 ‘사랑을 읊은 노래’로 다루었다.
옛사람들이 사랑을 어떻게 노래했는지, 또 오늘날과는 어떻게 같고 다른지 곱씹어 보는 일도 흥미로울 것이다. 어떤 노래는 너무 뻔해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노래는 늘 쓰던 말을 보여 새로움이 떨어지기도 하고, 어떤 노래는 요즘도 생각해내기 힘든 말하기를 해서 울림을 주기도 한다. 아무쪼록 이 책이 우리 옛 노래를 알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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