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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상상과 놀이의 변주
 
저 자 :  황승경
정 가 :  10,000 원(15%할인)
판매가 :  8,500
출판사 :  연극과인간
판 형/면 :  국판변형/무선 / 156
출판연월일 :  2020-05-05
ISBN/ISSN :  978-89-5786-732-7
연극평론가 황승경의 『무한한 상상과 놀이의 변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청소년공연 평론집이다. ‘어린이’ 100주년을 기념해 2020년 5월 5일 출간됐다.
잘 알려진 것처럼 어린이는 1920년 소파 방정환선생이 월간지 ‘개벽(3호)’에 번안 재창작시인 「어린이 노래-불 켜는 이」를 기고하면서 세상에 처음 나왔다. 유년과 소년을 아울러 부르기 위해 새롭게 만든 어린이라는 지칭은 어린아이도 한 인격체라는 존중의 의미가 담겼다. 이로 인해 어린이공연이라는 예술 장르가 창작되기 시작했다.

가끔은 ‘거센 파도’처럼 강렬한 성인극이 아니라는 이유로 어린이청소년공연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어린이청소년공연은 우리가 잘 몰랐을 뿐 방정환 선생의 호(小波)처럼 척박한 공연 환경에서도 늘 ‘작은 물결’을 일으키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유유히 흐르는 어린이청소년공연에 대한 진솔한 기록은 동시대 사회문제를 담은 사회적 공기(公器)이자 우리 사회의 흐름을 읽는 나침반이요, 미래 세대를 키우는 훌륭한 교보재다.

『무한한 상상과 놀이의 변주』는 2017년~2020년 1월까지 22편의 비평과 1편의 칼럼으로 작품 52편을 담았다. 작가의 고뇌와 배우들의 숨소리를 생생하게 담은 현장의 기록은 동시대를 사는 우리의 ‘니즈’이자 고민이요, 우리 사회를 성찰하고 미래로 이끄는 방향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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