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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경
 
저 자 :  문이원
정 가 :  16,000 원(15%할인)
판매가 :  13,600
출판사 :  월인
판 형/면 :  신국판 / 무선 / 256
출판연월일 :  2020-06-25
ISBN/ISSN :  978-89-8477-682-1
『삼자경』은 쉽게 풀이하면 세 글자로 이루어진 경서란 뜻이다. 내용 역시 사람으로서 걸어야 할 길, 사람이 지켜야할 선과 도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삼자경』에 출현하는 한자는 총 1140자로, 380구가 다 세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 『삼자경』의 전문은 대부분 앞의 한 구절과 다음 구절이 합쳐져 여섯 글자가 하나의 의미를 전달한다. 이 두 구절은 다음의 두 구절과 대를 이루어 열두 글자로 완결된 스토리를 형성한다.

『삼자경』을 구성하는 1140자 가운데서 중복되는 한자를 제외하면 모두 541자이다. 단 541개의 글자를 이용하여 세 글자씩 묶어서 본문을 단출하게 엮은 것이다. 이처럼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에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을 담아냈다는 점이 『삼자경』의 가장 큰 특징이다.

문이원의 『삼자경』 집필은 글자 하나하나를 꼼꼼히 들여다보면서 우리말로 옮기고 이를 풀어쓰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원문을 검토하고 배열과 구조를 재차 점검하여 각 구절이 담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금 확인하고, 거론된 사물과 사건, 인물과 역사를 다시 들여다보았다. 역사의 연대와 사실관계들을 여러 차례 꼼꼼하게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본문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재구성하고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 여러 번 고쳐 썼다. 이 책을 탐구하면서 수도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무릎을 쳤다. 배움의 길에 대한 깊은 생각이 쉽고도 짧은 구절마다 가득 담겨 있었다.
『삼자경』은 단순히 글자만 익히는 책이 아니다. 우리는 『삼자경』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에 무게를 싣기 위해 주제에 따라 책을 정리했다. 본래 『삼자경』에는 없는 목차도 새롭게 엮어 여섯 장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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