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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저 자 :  이은준
정 가 :  8,000 원(15%할인)
판매가 :  6,800
출판사 :  연극과인간
판 형/면 :  130*190 / 무선 / 92
출판연월일 :  2020-09-30
ISBN/ISSN :  978-89-5786-745-7
연출가이자 극작가 이은준의 희곡집. 제목 ‘속살’은 속마음을 달리 표현한 말이다.
이 작품에는 고교 시절 절친한 사이였던 네 명의 친구들과 두 명의 후배, 그리고 한 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이들 인물 중에서 중심인물인 상필은 과거 스타였지만 지금은 빈둥대며, 술만 마시고 사고를 일으키는 인물이다. 그의 친구들은 각기 주점 주인, 보험회사 직원, 경찰이다.
상필은 친구의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한국 여인과 함께 들른 일본 남성에게 시비를 걸어 중상을 입힌다. 집행유예기간 중에 또 상해죄를 저질렀으니 구속될 것이 분명한지라, 친구들이 폭행당한 사람에게 고소를 취하해 주도록 배상금 겸 합의금을 마련해 주려고 애쓴다. 그러나 거액이기에 선뜻 합의금을 내놓지는 못한다.
합의금 문제로 상필과 친구들 간에 갈등이 일어나고, 친구들에게 실망한 상필은 종적을 감춘다. 친구들 모두가 궁금해 하고, 그 친구의 행방을 찾지만 묘연하다. 결국 상필은 집의 벽장 속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단 한마디, “이제 됐냐?”라는 글이 적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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