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장창호
정가: 8,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228쪽
출간일: 2008년 8월 30일
ISBN: 978-89-5786-245-2 03680
세상을 들여다보기 위해 거울을 본다. 거울은 세상의 표정이 담긴 내 얼굴을 보여준다. 나는 왼눈이 좀 크다. 왼눈이 작고 오른눈이 큰 사람도 있다. 양 눈의 크기가 같은 사람도 많다. 자세히 보면 어떤 눈이든 한 눈이 크거나 작다. 눈 크기는 두 가지지만 세 가지로 보이는 것이다. 왼눈이 큰 사람은 이성적이고 오른쪽 눈이 큰 사람은 감성적이라고 한다. 그 말이 맞다면 나는 이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세상을 보고 그런 태도로 살았을까? 극작가 장창호의 제2 희곡집이다.
차례
세상은 얼굴을 바꾸고 5
ㅅㄹㅎ 13
ㅅㄹㅎ 2 39
ㅅㄹㅎ 3 71
ㅅㄹㅎ 4 97
ㅅㄹㅎ 5 125
ㅅㄹㅎ 6 145
ㅅㄹㅎ 7 161
부조리극의 창작 방법 연구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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