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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의 책/문학86

2020 신춘문예 희곡 당선 작품집 저자: 김미령, 조지민, 정승애, 연지아, 김지우, 김준현, 임지수, 이홍도 사양: 신국판 / 240쪽 정가: 13,000원 출간일: 2021년 2월 7일 ISBN: 9788984776791 03810 2020년 중앙일간지 및 지방신문에서 주최한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작품 모음집이다. 신춘문예에 당선한 8인의 프로필과 당선작, 당선소감을 함께 수록하였다. 김미령의 , 조지민의 , 정승애의 , 연지아의 , 김지우의 , 김준현의 , 임지수의 , 이홍도의 가 수록되어 있다. 차례 김미령, 조지민, 정승애, 연지아, 김지우, 김준현, 임지수, 이홍도, 2022. 5. 27.
레드 아일랜드 저자: 장일홍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 / 무선 / 304쪽 출간일: 2020년 8월 20일 ISBN: 978-89-8477-687-6 연출가이자 극작가 장일홍의 4․3 작품집. 단편소설 를 비롯하여 네 작품이 실려 있다. 는 작가의 첫 소설 작품이다. 불안증을 앓고 있는 인물 민우를 통해 4․3의 비극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민우의 기억은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어머니에 대한 고문의 기억이다. 4․3사건이 일어났던 1948년 봄, 민우 아버지는 산부대를 따라 입산하여 게릴라가 되었고, 그 때문에 어머니는 경찰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겪게 된다. 다음은 예비검속에 대한 기억이다. 6․25전쟁이 터지자 당국에서는 예비검속이란 명목으로 그의 어머니를 잡아간다. 결국 어머니는 3년의 형기를 .. 2022. 5. 26.
시향 2019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10,000원 사양: 국판 변형 / 반양장 / 232쪽 출간일: 2019년 5월 27일 ISBN: 978-89-8477-670-8 03810 올해는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 시향은 이제 열세 번째 시집을 세상으로 보낸다 화살에 동여맨 언어, 날아가 버리면 그만일지 몰라도 그 화살은 또 과거가 되어 남을 것이다. 글쓰기를 그만 둘 수 없는 이유이다. 2022. 5. 26.
공주는 소리 내어 울지 않았다 저자: 정원찬 정가: 14,000원 사양: 신국판 무선 / 312쪽 출간일: 2019년 5월 15일 ISBN: 978-89-8477-669-2 03810 계유정난. 세조가 정권을 잡은 그날이다. 조선의 모든 병권을 수하에 두고 있는 김종서를 두고 수양대군은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을 향해 외쳤다. 김종서 한 명만 잡으면 된다. 그러면 조선은 나의 세상이 된다. 어둠이 깃들 무렵 시작된 역모는 다음 날 새날이 밝아오자 마무리되었다. 수양 대군이 조선을 품에 안는 순간이었다. 5백 년이 지난 뒤, 1979년 12월 12일 저녁. 닮은꼴 역모가 전두환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다. 계엄사령관 정승화 대장만 잡으면 된다. 전두환은 그를 따르는 하나회 무리들을 향해 그렇게 외쳤다. 정권의 찬탈은 군사의 수에 의해 결정되는.. 2022. 5. 26.
고백_ 윤대성 자전소설 저자: 윤대성 정가: 9,000원 사양: 120*188 / 132쪽 출간일: 2018년 2월 22일 ISBN: 978-89-8477-647-0 03810 『고백』은 극작가 윤대성 선생님의 팔십 평생을 압축한 자전 소설이다. 선생님의 성품 그대로 자유로이 인생의 강렬한 순간들을 끄집어낸 회고담이다. 선생님은 자찬이나 자기 과시로 가득찬 자서전들의 세속적인 권위를 거부한다. 선생님은 자기검열 없이 작가이자 인간 윤대성의 허물과 약점, 아픔과 회한, 콤플렉스를 진솔하게 고백한다. 『고백』은 선생님의 개인과 사생활, 작가로서의 의식과 무의식의 틈을 엿보게 한다. 선생님의 희곡 명작들이 주는 감동과 다른 질감으로 독자를 한순간에 흡입시킨다. _ 홍창수 고려대 교수 · 극작가 차례 고백 윤대성 희곡과 허무의식 2022. 5. 25.
응답하라 필승 저자: 김애옥 정가: 15,000원 사양: 사륙판 변형 / 304쪽 출간일: 2017년 9월 26일 ISBN: 978-89-8477-640-1 03810 “모든 길은 통한다. 이렇게 걷다보면 로마까지 갈 수 있을까.” ‘필승’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4명의 등장인물들을 통하여 다양한 삶을 간접 체험하게 하는 드라마적 소설 보통 ‘죽음은 개연성이 없다’고 하지만 ‘삶에는 개연성이 있다’고 한다. ‘삶도 죽음처럼 개연성이 없을 수 있다’는 아이러니에서 출발하기로 하고 소설 속의 인물들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필승이, 필승, 필승 씨. 각 소설의 주인공들은 이름만 같은 필승이다. 어린 필승, 20대의 필승, 30대의 필승, 그리고 60대의 필승. 그 필승들은 각자의 삶을 만나서 상대해주고 있을 뿐이다. 사.. 2022. 5. 25.
커피 두고 갈게 저자: 윤조병 정가: 10,000원 사양: 국판 변형 / 148쪽 출간일: 2017년 9월 29일 ISBN: 978-89-8477-641-8 03810 윤조병 시집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 활동을 주로 해온 극작가 윤조병의 시집. 제자 이혜성 씨가 시에 곡을 붙이고, 노래도 부른 악보 11편도 같이 묶었다. 차례 작가의 앞소리 1. 비밀 나무 윙크 나들이·1 나들이·2 조천鳥川 귀가歸家 고백·1 고백·2 2. 우창씨는 이렇다 게으르다 외로웠다 여인의 시선을 좋아한다 발톱에서 바다를 보았다 3. 너 동그라미·1 동그라미·2 너·1 너·2 너·3 ㅋㄷㅋㄷ·1 ㅋㄷㅋㄷ·2 ㅋㄷㅋㄷ·3 나[我] 다시 빚 매미·1 매미·2 태양 휘파람새 두껍아 두껍아 달팽이 반딧불이 4. 자유 자유·1 자유·2 자유·3 자유·4 자.. 2022. 5. 25.
山有花 산유화 저자: 장일홍 정가: 13,000원 사양: 46판 변형 / 340쪽 출간일: 2017년 5월 15일 ISBN: 978-89-8477-635-7 03810 4·3의 진실은 무엇인가? 오래 전부터 나는 100년 후, 우리의 후손들에게 4·3의 전모와 진면목을 알리는 소설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山有花〉에 4·3의 전 과정―4·3의 도화선이 된 1947년 3·1절기념대회부터 4·3의 대단원인 1957년 최후의 무장대원 오원권의 생포―과 후일담(4·3당시 제주 주둔 9연대장 김익렬의 죽음)까지 ‘4·3의 모든 것’을 담으려고 애썼던 것이다.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는 1789년 프랑스대혁명의 흐름을 보여준다.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와 앙드레 말로의 〈희망〉도 스페인 내전의 참상을 묘.. 2022. 5. 25.
시향 2017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10,000원 사양: 국판 변형 / 210쪽 출간일: 2017년 1월 31일 ISBN: 978-89-8477-628-9 03810 워싱턴문인회의 시문학회가 발행하는 열한 번째 책이다. 어린 왕자의 이야기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에 있는 법. 돈이 모든 걸 쥐락펴락하는 이 시대에 시의 값은 매길 수 없지만 시는 현실을 이해하는 방법이며, 현실을 보이지 않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시어詩語의 깃발로 안내해 주리라. 2022.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