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미진
정가: 1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226쪽
출간일: 2015년 8월 4일
ISBN: 978-89-5786-548-4 03810
두 번째 희곡집을 냅니다.
첫 희곡집을 낼 때에는 다음이 기약 없다고 생각되었는데, 2년 만에 다시 작품들을 묶게 되었습니다.
서랍 속에 들어있는 작품보다 관객과 만난 작품이 더 많으니 저는 운이 좋은 작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연극 작업을 통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내게 늘 나무 같은 사람들... 고맙습니다.
가끔 엄마의 희곡집을 뒤적거리며 대사를 읊어보는 동건이와 사랑스러운 딸 윤서에게도 사랑 그 이상의 마음을 전합니다.
차례
꼬레아드림
삽질
눈깔
지상최고의 만찬
알래스카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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