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현주
사양: 153*225 / 340쪽
정가: 15,000원
출간일: 2022년 8월 25일
ISBN: 978-89-5786-840-9 03810
극작가 한현주의 첫 희곡집.
공연작 <878미터의 봄>(벽산희곡상), <우릴 봤을까?>, <그 샘에 고인 말>, <잔다리 건너 제물포>, <집집: 하우스 소나타>(동아연극상 희곡상)가 수록되었다.
차례
878미터의 봄
우릴 봤을까?
그 샘에 고인 말
잔다리 건너 제물포
집집: 하우스 소나타
저자소개
한현주
극작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2009년 <그 샘에 고인 말>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집집: 하우스 소나타>로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878미터의 봄>으로 벽산희곡상을 수상했다.
청소년극 작업도 함께해왔다. <소년이 그랬다>, <트렉터(7906 버스)>, <3분 47초>, <개천의 용간지> 등을 발표했다.
[인터뷰]'집집' 극작가 한현주 "아파트는 '욕망의 블록'"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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