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근형
사양: 신국판 / 192쪽
정가: 15,000원
출간일: 2022년 1월 17일
ISBN: 978-89-5786-802-7 03810
2022 문학나눔 선정도서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박근형의 세 번째 희곡집이다. 공연작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해방의 서울(사쿠라는 피었는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차례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해방의 서울(사쿠라는 피었는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저자소개
박근형
1963년 서울 출생. 주요 희곡작품에 <너무 놀라지 마라>, <경숙이 경숙 아버지>, <물속에서 숨 쉬는 자 하나도 없다>, <선착장에서>, <집>, <청춘 예찬>, <대대손손>, <쥐>, <푸른 별 이야기>, <삽 아니면 도끼>,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만주전선(滿洲戰線)>, <빨간 버스>, <하늘은 위에 둥둥 태양을 들고>, <아침 드라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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