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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팔로비치 유랑 극단 저자: 류보미르 씨모비치 저, 김지향 역 정가: 8,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208쪽 출간일: 2001년 2월 20일 ISBN: 89-89075-25-4 03680 유고슬라비아에서 가장 훌륭한 극작가에게 수여하는 문학상인 '스테리야(요반 스테리야 뽀뽀비치, 1806∼1856)' 상을 받은 류보미르 씨모비치의 작품. 주인공들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 연극인들의 운명으로 형상화되어 나타나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유고 극문학의 현주소를 알리고, '현실'과 '환상'이라는 양면성을 가진 인간의 삶과 운명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1975년 발표된 희곡 『쇼팔로비치 유랑 극단』은 수많은 외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된 바 있으며 폴란드, 프랑스, 스위스, 슬로바키아, 체코 등에서 상연되기도 했고, 19.. 2022. 5. 26.
메두사의 뗏목(Das FolB der Medusa) 저자: 게오르크 카이저 저, 김충남 역 정가: 5,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128쪽 출간일: 2001년 2월 27일 ISBN: 89-89075-28-9 03680 독일 작가 카이저가 스위스의 망명생활(14938∼45) 중, 2차 세계대전이 그 정점에 동안인 1940년부터 43년까지 3년에 걸쳐 쓴 작품. 작품의 언어면, 특히 서극과 에필로그의 폐부를 찌르는 간결한 언어, 독특한 장면의 구성,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주인공의 죽음,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유형화 등 표현주의의 제 특징들을 내포하고 있다. 그 드라마의 구성은 머리말, 서극, 본극인 7개의 장면들과 후극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2. 5. 26.
한국 현대명작 희곡선집 저자: 김성희 편 정가: 18,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618쪽 출간일: 2000년 9월 30일 ISBN: 89-89075-19-X 03810 동시대 현역 극작가들의 대표작 선집을 꾸미면서, 시기적으론 70년대부터 90년대에 발표된 희곡들을 모았다., 그리고 극의 종류나 스타일이 다양한 작품들을 선정했다. 그리고 작품 말미에는 자세한 해설과 질문들을 넣어서, 희곡을 심층적으로 읽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그리고 스스로 작품에 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차례 출세기/윤대성 오장군의 발톱/박조열 아벨만의 재판/이근삼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최인훈 자전거/오태석 봄날/이강백 휘파람새/윤조병 실비명/정복근 박사를 찾아서/조원석 피고지고 피고지고/이만희 2022. 5. 26.
현대 명작 단막극 선집 저자: 김성희 편 정가: 13,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474쪽 출간일: 2003년 9월 30일 ISBN: 89-89075-09-2 03810 단막극은 소설의 단편과 비교할 수 있는 것으로, 짧은 분량 안에 인생의 한 단면을 치밀한 구성과 상징으로 그려냄으로써 드라마 장르 특유의 압축과 집약의 묘미를 보여준다." 이 책은 국내외 명작 단막극들을 선별하여 묶고, 자세한 해설과 더불어 자세하고 심층적인 읽기를 유도하기 위해 많은 질문들을 덧붙였다. 차례 출발(出發)/윤대성 교행(交行)/오태석 요한을 찾습니다/이현화 향기/윤조병 파수꾼/이강백 어머니/장정일 막차 탄 동기동창/이근삼 바다로 가는 기사들/죤 밀링톤 싱 카리브 섬의 달/유진 오닐 기나긴 크리스마스 정찬/쏜톤 와일더 황혼녘에 생긴 일/뒤렌.. 2022. 5. 26.
김우진전집 3 저자: 서연호, 홍창수 편 정가: 30,000원 사양: 신국판(양장) / 920쪽 출간일: 2000년 6월 24일 ISBN: 89-89075-08-4 94800 이번에 결정판으로 발간된 김우진 전집은 희곡, 소설, 시, 한시, 번역, 작가 및 작품연보, 연극평론, 문학평론, 논문, 수상, 일기, 편지, 유서, 영인본 등 모두 3권으로 되어 있다. 기존의 전집이 현행 맞춤법에 맞게 표기된 데 반해 이 책은 띄어쓰기만을 현행 맞춤법에 맞게 고친 것을 제외하고 원문의 표기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다만 모든 문학작품을 제외한 다른 글들은 연구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자를 한글로 고쳤고, 의미가 모호하거나 이중적인 경우 한글 옆에 한자를 병기하여 오해의 소지를 없앴다. 따라서 김우진의 글에서 본디, 오기, 오식, 오타.. 2022. 5. 26.
김우진전집 2 저자: 서연호, 홍창수 편 정가: 22,000원 사양: 신국판(양장) / 556쪽 출간일: 2000년 4월 5일 ISBN: 89-89075-07-6 94800 이번에 결정판으로 발간된 김우진 전집은 희곡, 소설, 시, 한시, 번역, 작가 및 작품연보, 연극평론, 문학평론, 논문, 수상, 일기, 편지, 유서, 영인본 등 모두 3권으로 되어 있다. 기존의 전집이 현행 맞춤법에 맞게 표기된 데 반해 이 책은 띄어쓰기만을 현행 맞춤법에 맞게 고친 것을 제외하고 원문의 표기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다만 모든 문학작품을 제외한 다른 글들은 연구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자를 한글로 고쳤고, 의미가 모호하거나 이중적인 경우 한글 옆에 한자를 병기하여 오해의 소지를 없앴다. 따라서 김우진의 글에서 본디, 오기, 오식, 오타로.. 2022. 5. 26.
김우진전집 1 저자: 서연호, 홍창수 편 정가: 18,000원 사양: 신국판(양장) / 456쪽 출간일: 2000년 4월 5일 ISBN: 89-89075-06-8 94800 이번에 결정판으로 발간된 김우진 전집은 희곡, 소설, 시, 한시, 번역, 작가 및 작품연보, 연극평론, 문학평론, 논문, 수상, 일기, 편지, 유서, 영인본 등 모두 3권으로 되어 있다. 기존의 전집이 현행 맞춤법에 맞게 표기된 데 반해 이 책은 띄어쓰기만을 현행 맞춤법에 맞게 고친 것을 제외하고 원문의 표기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다만 모든 문학작품을 제외한 다른 글들은 연구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자를 한글로 고쳤고, 의미가 모호하거나 이중적인 경우 한글 옆에 한자를 병기하여 오해의 소지를 없앴다. 따라서 김우진의 글에서 본디, 오기, 오식, 오타로.. 2022. 5. 26.
한국현대소설의 관습과 전략 저자: 이상진 정가: 17,000원 사양: 신국판 / 무선 / 364쪽 출간일: 2021년 3월 2일 ISBN: 978-89-8477-700-2 이 책은 한국 현대소설의 장르관습과 전략을 중심으로 저자가 그동안 발표한 글을 묶은 것이다. 저자는 여러 텍스트에서 비극성, 비극적 인식, 희극성, 서술적 거리, 양식적 혼용, 시간, 의식의 흐름, 여담과 분산적 서사, 더블 비전과 캐릭터, 공간과 장소, 장소상실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는데, 특히 박경리 소설에 대한 연구에 열정을 쏟아왔다. 이 책은 이러한 연구의 결실로서, 한국 현대소설 연구의 작은 ‘토지’가 되어줄 것이다. 차례 신식의 강박, 고백과 풍자 사이: 의 양식적 특성과 서술적 거리 1. 근대적 소설 양식의 문제 / 2. 고백의 역.. 2022. 5. 26.
레드 아일랜드 저자: 장일홍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 / 무선 / 304쪽 출간일: 2020년 8월 20일 ISBN: 978-89-8477-687-6 연출가이자 극작가 장일홍의 4․3 작품집. 단편소설 를 비롯하여 네 작품이 실려 있다. 는 작가의 첫 소설 작품이다. 불안증을 앓고 있는 인물 민우를 통해 4․3의 비극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민우의 기억은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어머니에 대한 고문의 기억이다. 4․3사건이 일어났던 1948년 봄, 민우 아버지는 산부대를 따라 입산하여 게릴라가 되었고, 그 때문에 어머니는 경찰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겪게 된다. 다음은 예비검속에 대한 기억이다. 6․25전쟁이 터지자 당국에서는 예비검속이란 명목으로 그의 어머니를 잡아간다. 결국 어머니는 3년의 형기를 .. 2022. 5. 26.
내가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저자: 김봉천 정가: 17,000원 사양: 신국판 / 무선 / 304쪽 출간일: 2020년 8월 10일 ISBN: 978-89-8477-686-9 제목 그대로 생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이다. 저자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동료교사, 학생 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이를 기록으로 남길 방법을 찾고 있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인연의 이야기, 인연 속에서 저자가 찾은 ‘남기고 전해야만 할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인연 속에는 저자 본인도 들어 있다. 젊은 시절부터 나눔의 삶을 실천해 오고 있는 저자는, 스스로가 인연의 끈이 되기를 자처하고 주변 사람들을 살뜰하게 챙긴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가 내민 인연의 끈으로 이 책에 소개된 20.. 2022. 5. 26.
문향첩 – 여천 이원조 시와 산문 저자: 강진우 정가: 18,000원 사양: 신국판 / 무선 / 336쪽 출간일: 2020년 3월 31일 ISBN: 978-89-8477-680-7 여천 이원조의 시, 소설, 수필, 평론 등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원조는 육사 이원록의 동생으로 알려진 문인으로, 다양한 평론을 발표하면서 문단의 중견으로 성장, 지도적 위치에 이른 비평가였다. 그러나 그의 여러 자료를 검토해본 바에 의하면 이원조의 미발굴 자료들이 많고,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지도 않다. 지금까지 정리된 자료들은 주로 여천이라는 호를 필명으로 한 작품 중심이었다. 저널리스트이면서도 문예 비평가로서, 그리고 작가로 활동하였지만 실상 지금까지의 연구 경과를 보면 이원조의 자료를 전반적으로 발굴하여 집성한 것이 아니다. 이에 저자는 여러 경로를 통.. 2022. 5. 26.
소설사의 맥락과 텍스트의 계보 저자: 최성윤 정가: 17,000원 사양: 신국판 / 무선 / 320쪽 출간일: 2020년 1월 15일 ISBN: 978-89-8477-677-7 이 책에 묶인 글들은 모두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는 작품들을 비교분석한 것들이다. 어느 작품이 다른 작품을 모방하였거나 표절한 것이라는 판단이 가능한 경우도 물론 있지만, 누가 누구에게랄 것 없이 어쩌다 닮은 것 같은 경우도 적지 않다. 저자는 이렇게 우연과도 같은 공통 화소나 유사한 설정이 한국소설의 정체성을 가늠하는 유전형질처럼 정리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에서는 편의상 신소설이나 구활자본 대중소설을 대상으로 삼은 글들을 첫 번째 모둠으로 묶었다. 두 번째 모둠은 시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작품들, 혹은 그 문단적 입지.. 2022. 5. 26.
전망 없는 시대, 전망을 찾는 소설 저자: 최성윤 정가: 15,000원 사양: 신국판/무선 / 296쪽 출간일: 2019년 6월 3일 ISBN: 978-89-8477-671-5 93810 작품의 뒤에 숨은 우리 작가들의 얼굴은 어둡고 쓸쓸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글쓰기의 방법뿐만 아니라 자신이 믿는 삶의 옳은 방향을 가늠하거나 오롯이 지켜내는 것조차도 버거워하는 모습들이다. 그들이 살아낸 시대를 알고 나서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펼쳐 그들의 마음을 읽고 나서야 그 시대의 엄혹함을 짐작하게 된다. 서술자나 인물들을 통해 독자에게 전해지는 메시지가 시대를 건너 공감을 얻을 때, 그것이 바른 이해이든 터무니없는 오해이든 간에 텍스트를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소통의 장이 마련되는 것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였다. 그러나 우리.. 2022. 5. 26.
시향 2019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10,000원 사양: 국판 변형 / 반양장 / 232쪽 출간일: 2019년 5월 27일 ISBN: 978-89-8477-670-8 03810 올해는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 시향은 이제 열세 번째 시집을 세상으로 보낸다 화살에 동여맨 언어, 날아가 버리면 그만일지 몰라도 그 화살은 또 과거가 되어 남을 것이다. 글쓰기를 그만 둘 수 없는 이유이다. 2022. 5. 26.
공주는 소리 내어 울지 않았다 저자: 정원찬 정가: 14,000원 사양: 신국판 무선 / 312쪽 출간일: 2019년 5월 15일 ISBN: 978-89-8477-669-2 03810 계유정난. 세조가 정권을 잡은 그날이다. 조선의 모든 병권을 수하에 두고 있는 김종서를 두고 수양대군은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을 향해 외쳤다. 김종서 한 명만 잡으면 된다. 그러면 조선은 나의 세상이 된다. 어둠이 깃들 무렵 시작된 역모는 다음 날 새날이 밝아오자 마무리되었다. 수양 대군이 조선을 품에 안는 순간이었다. 5백 년이 지난 뒤, 1979년 12월 12일 저녁. 닮은꼴 역모가 전두환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다. 계엄사령관 정승화 대장만 잡으면 된다. 전두환은 그를 따르는 하나회 무리들을 향해 그렇게 외쳤다. 정권의 찬탈은 군사의 수에 의해 결정되는.. 2022.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