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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319

오태석공연대본전집 11 저자: 서연호, 장원재 편 정가: 7,5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288쪽 출간일: 2009년 6월 20일 ISBN: 978-89-5786-300-8 04680 오태석의 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정리한 제11권. 오태석의 실험과 도전의 연극 40년을 담은 책이다. 그의 작품은 고정된 텍스트가 없으며 그때 그때 공연에 맞게 대본을 수정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를 감안하여 이 전집에는 심층적 분석을 통한 '최선'의 원본을 선별하여 담았다. 차례 오태석 공연대본 전집을 간행하며 3 불효자는 웁니다 15 도라지 39 꽃전차 81 로미오와 줄리엣 109 서푼짜리 오페라 143 여우와 사랑을 199 작품 해설 271 2022. 5. 30.
하늘만큼 먼나라(노경식 희곡집-3) 저자: 노경식 정가: 16,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492쪽 출간일: 2009년 5월 20일 ISBN: 978-89-5786-298-8 04680 이 책은 노경식 극작가의 첫 희곡집이자, 총 다섯 권인 의 세 번째 권이다. 우리나라 연극계에 위대한 극작가로 둥근 대보름달처럼 빛날 노경식 극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차례 머리말 토착적 생명력과 탁월한 대사감각…여석기 황토길의 소 달구지…차범석 오돌또기(10장) 불타는 여울(8장) 삼시랑(총체연극) 하늘만큼 먼나라(3막 16장) 江건너 너부실로(2막 5장) 만인의총(9장) 타인의 하늘(11장) 노경식의 작품세계…한상철 뒷풀이글-노경식과의 인연을 회고하며…임영웅 작가의 말 연보 2022. 5. 30.
윤조병 수상 희곡집 2 저자: 윤조병 정가: 13,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388쪽 출간일: 2009년 3월 31일 ISBN: 978-89-5786-296-4 04680 윤조병 수상 희곡집-1에 이어 윤조병 수상 희곡집-2는 그 연장선에서 내는 것이다. 문학과 연극의 신비, 문학과 연극의 순수, 문학과 연극의 자유, 문학과 연극의 창조가 나의 길이고 삶이라고 생각한다. 문학과 연극은 시작이고 끝이다. 문학과 연극은 사랑이고 회오리바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문학과 연극에서 이 세상의 모든 신비를 터득할 수 있을까. 내가 문학과 연극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사람이 깨달음을 얻으면 눈을 감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데, 그 깨달음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을까 하면서 희곡 ‘농녀農女’ ‘겨울 이야기’ ‘모닥불 아침.. 2022. 5. 30.
정읍사(노경식 희곡집-2) 저자: 노경식 정가: 14,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424쪽 출간일: 2009년 3월 16일 ISBN: 978-89-5786-295-7 04680 이 책은 노경식 극작가의 첫 희곡집이자, 총 다섯 권인 의 두 번째 권이다. 우리나라 연극계에 위대한 극작가로 둥근 대보름달처럼 빛날 노경식 극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차례 소작지(3막 5장) 탑(2막 8장) 부자 1, 2(단막) 하늘 보고 활쏘기(1인극) 북(3막 11장) 정읍사(12장) 2022. 5. 30.
오감도(위성신 희곡집-2) 저자: 위성신 정가: 8,5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240쪽 출간일: 2009년 3월 16일 ISBN: 978-89-5786-293-3 03680 극작가이며 연출가인 위성신의 두 번째 희곡 작품집이다. 그동안 공연을 통해 올려졌던 작품 중 올해까지 공연된 , 등의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차례 오감도 술집 더벤치 베스룸 2022. 5. 30.
이근삼 전집 6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600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5-9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5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56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4-2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4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88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3-5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3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44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2-8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