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Josephin Machon
옮긴이: 김미혜・박성연
사양: 153*225 / 465쪽
정가: 28,000원
출간일: 2026년 2월 26일
ISBN: 979-11-7433-176-2 93680
근래 한국에서도 ‘이머시브 시어터’라는 용어가 심심치 않게 운위되고 있으며 ‘몰입형 연극’으로 번역되어 학위논문과 학술논문들의 소재나 주제가 되고 있다. ‘이머시브 시어터’가 현대연극의 한 흐름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 그런 류 연극의 실제작업, 미학과 철학 등을 비롯해 다양한, 다층적 측면들을 이해하는 것은 미래의 연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다.
‘이머시브 시어터’는 매우 현대적이면서도 여러 측면에서 미래지향적이다. 연극 전공자들 및 연극 현장인들이 이 영감을 얻어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차례
0. 인터뷰이인 아티스트들과 참조된 작품
제1부 이머시브 시어터즈 정의하기
1. 정의와 디테일들
2. 속성들과 보다 세밀한 디테일들: 이머시비티의 규모
3. 이머시브의 관점들
제2부 실제에서의 이머전, 친밀성 및 즉각성
도입부
첫 번째 대화
두 번째 대화
세 번째 대화
네 번째 대화
다섯 번째 대화
결론: 이머시브 시어터
참고문헌
저자소개
Josephin Machon은 2013년 역저 Immersive Theatres: Intimacy and Immediacy in Contemporary Performance를 출간하여 2014년 CHOICE Awards에서 ‘우수 학술서’(Outstanding Academic Title)로 선정되며 본 책자의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Machon은 현재 Middlesex University의 연극예술 석사(MA Theatre Arts) 과정의 책임교수이며 21세기 공연예술에서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연구자이다. 본 책자를 출판한 Palgrave McMillan 출판사의 Palgrave Studies in Performance and Technology의 공동편집자 및 International Journal of Performance & Digital Media(IJPADM)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Machon은 유수한 이머시브 시어터 극단들인 Punchdrunk 및 Lundahl & Seitl과 협업하며 관객-참여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천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옮긴이
김미혜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연극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우어 파우스트>(명동예술국장, 2011), <아마데우스>(명동술극장, 2011)의 드라 마투르크 등의 작업, <해변의 카프카>(2013)의 연출을 했다.
지은 책으로는 20세기 전반의 유럽의 연출가들(공저, 2001), 연극, 그 다양한 얼굴(공저, 2004), (이론 과실제: 텍스트에서 공연까지) 대본분석(2008), (모던 연극의 초석) 헨리크 입센(2010), 드라마투르기적 연출의 실제(2014)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아방가르드 연극의 흐름(1997), 20세기 연극(2004), 부조리극(2005), 고스트 라이트(2012), 미국의 아방가르드 연극(2015) 등이 있다.
헨리크 입센의 희곡 전작을 노르웨이 원어에서 번역하여 2023년 노르웨이 왕실 공로훈장을 수훈하였다.
박성연
현재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NYU) Tisch School of the Arts 공연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세종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라마마 극장(La MaMa E.T.C.)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며 연극 현장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공연 관련 회사를 설립해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현대 공연예술에서의 관객성 연구와 리차드 셰크너(Richard Schechner)의 수행성 이론이다. 대표 연구로는 「리차드 셰크너의 작업에 나타난 수행성 미학 연구」(2020), 「이머시브 시어터에서 경험을 주도하는 해방된 관객성 연구」(2021), 「연기교육 방법론 확대 방안 연구–리차드 셰크너의 ‘라사박스(rasaboxes)’ 연기 훈련법을 중심으로」(2023), 「연극 관객성의 계승 양상 및 변화 연구 – 아방가르드 연극 운동을 중심으로」(2024) 등이 있다.
'연극과인간의 책 > 교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전말, 한번 물면 살점 떨어질 때까지 (0) | 2026.01.09 |
|---|---|
| 배우의 지혜 (0) | 2025.11.21 |
| 성경에서 배우는 ACTING (1) | 2025.09.08 |
| 온 국민을 배우로(우상전) (2) | 2024.11.06 |
| <천만 영화를 해부하다> 평론 시리즈 8. 범죄도시 (3) | 2024.1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