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편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496쪽
출간일: 2006년 12월 15일
ISBN: 89-8477-339-5 94710
한글전용의 口號들은 이제 그 時效도 지났다. 文盲은 교육의 보편화와 그 수준의 향상에서 일소될 수 있는 것이지 쉬운 것만 찾는 것으로 이루어질 것은 아니다. 漢字버리고 쉬운 한글만 익히면 文明 社會가 되는가? … 아직도 한글전용의 口號들은 그대로요, 한글전용은 끄떡도 않는다. 한글만 쓰는 것이 愛國 先進이라는 妄想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 語文 是正 運動이 天下 讀者 諸賢들과 함께 해야 할 所以가 여기에 있다.
차례
語文叢書 간행에 부쳐 3
합리적인 語文政策을…
姜信沆 13
共有傳統과 固有文化
高柄翊 21
漢字의 理解
孔在錫 26
漢字敎育은 初等學校부터
郭仁成 35
우리나라 漢字敎育의 當面課題
金東吉 42
國民學校부터 漢字를 가르치라
金東旭 53
漢字文化와 한글文化
金成植 56
文化上의 孤兒가 되지 않기 위하여 漢字도 배워야 한다
金成植 61
오늘의 敎育
金永驥 68
國民學校敎育과 語文敎育
金圓卿 74
제 글을 남의 글로 아는 멍청이
金膺顯 79
漢字가 가지고 있는 또다른 威力
金熙模 83
漢字敎育 國民學校부터 한漢混用 敎科書로
南廣祐 88
國語傳統性回復
南廣祐 101
漢字 좀 가르치시오
柳根秀 107
大學 基礎敎養漢文 敎育의 현황과 전망
文珷永 114
大學의 漢字敎育 實態와 敎育方向
文福姬 130
中·高 國語敎科書의 問題點
朴甲洙 140
한글專用 교육의 참담한 현실! 누구의 책임인가?
朴光敏 154
漢字 略字의 私見·私案
朴魯春 178
大學卒業生의 漢字能力 實態와 社會現實의 문제
朴大福 185
語文敎育의 課題
朴東舜 190
初·中·高生의 語彙力 實態와 國語敎育의 問題點
朴秉喆 206
21세기의 漢字敎育
朴星來 216
國語敎育은 爲己之學에 그 根本을 두어야 한다
成校珍 220
漢字는 어렵지 않다
宋志英 227
語文敎育 是正促求
申淳彦 231
‘한글만의 表記’ 敎科書의 敎育은 愚民化 敎育이다
沈相均 234
高等(大學)敎育과 漢字
沈在箕 241
漢字敎育의 正道
安承德 244
漢字敎育은 이를수록 좋다
安貞媛 252
漢字能力檢定試驗을 통한 漢字指導의 效率化
安賢模 257
어느 쪽이 能率的인가
梁承泉 263
學力向上과 漢字와의 關係
梁堯生 266
國民學校 漢字敎育에 관한 硏究
吳世慶 285
國語敎育과 漢字
劉鳳榮 302
國語敎育과 漢字
劉鳳榮 313
韓國의 漢字問題
兪昌均 319
한글과 漢字의 言語文化的 差異
尹元澈 338
國語敎育의 바른 길
李基文 349
初等學校 漢字敎育의 實際
李文周 357
漢字敎育은 하여야 한다
李炳主 366
中等(中·高)敎育과 漢字
李相翊 370
漢字敎育의 必要性
李崇寧 376
文字敎育에 대한 敎育學的 側面에서의 考察
李溶傑 381
漢字의 早期敎育
李容完 384
한글맞춤법 表音不備 漢字사용 불가피
李允子 387
가정교육과 漢字
李潤子 389
國語敎育의 原理와 改善
李乙煥 393
語文 운동의 今後 課題
李應百 400
신문과 漢字
李種奭 408
한글專用과 漢文敎育
李鐘殷 411
大學에서의 國語敎育의 問題點과 對策
李柱一 415
國民學校에서의 漢字敎育 절대로 어렵지 않다
李太熙 420
國漢混用의 生活化
李漢昇 425
中等學校 漢字漢文 敎育에 대하여
李勳鍾 436
傳統文化와 漢字文化
全海宗 445
韓國語 敎育의 正道를 위하여
鄭琦鎬 450
漢字를 바로 認識하자
鄭秉學 457
國民學校 漢字敎育의 診斷과 治療
鄭愚相 465
漢字·漢文敎育의 內實的 方向
趙容郁 472
우리 학교에서의 漢字敎育方法과 人性敎育에 미치는 영향
朱炅燮 479
우리학교의 漢字敎育
崔承萬 483
編輯後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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