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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인간의 책/문학301

이근삼 전집 6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600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5-9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5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56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4-2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4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88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3-5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3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44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2-8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2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64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1-1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1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40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0-4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그리운 감옥(최은옥 희곡집 1) 저자: 최은옥 정가: 10,000원 사양: 신국판 변형(반양장) / 272쪽 출간일: 2008년 11월 28일 ISBN: 978-89-5786-277-3 03680 저자의 첫 번째 희곡집이다. 2002년도에서 2007년도까지 쓴 글들이다. 수록된 글 중, 두 작품은 운 좋게 공모에 뽑혀 공연을 하였고, 한 작품은 한 극단이 나서서 현재 공연을 협의 중이다. 두 번의 공연을 치루는 동안, 희곡들은 연극과 글쓰기에 대한 애초의 믿음을 재조정해야 하는 위기를 맛보았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 맞다. 연극을 위해 희곡의 목은 제대로 졸라져야 하는 것도, 감히 몰랐던 죄다. 그 덕에 제대로 숨이 끊어지지 않은 희곡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식은땀을 흘려야 했다. 차례 평강의 푸른 피리 그리운 감옥 초원빌라 B.. 2022. 5. 30.
상봉(최기우 희곡집) 저자: 최기우 정가: 13,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384쪽 출간일: 2008년 10월 25일 ISBN: 978-89-5786-257-5 03680 극작가 최기우의 첫 희곡집. 「귀싸대기를 쳐라」(2001), 「상봉」(2003), 「정으래비」(2004), 「신, 태평천하」(2005), 「가인 박동화」(2006), 「여자, 서른」(2008) 등 6편을 담았다. 표제작 「상봉」은 2003년 전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희곡상·연출상·연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 북송된 비전향장기수 아들을 둔 노인 필순과 남편을 전쟁으로 잃고 두 아들마저 북에 빼앗겼다고 믿어온 노인 분여의 반목과 갈등을 통해 개인의 삶을 지배한 역사의 질곡을 그려 보인다. 차례 상봉 가인 박동화 정으래비 신, 태평천하 귀싸대기를.. 2022. 5. 30.
불가사의 숍(이윤설 희곡집) 저자: 이윤설 정가: 6,500원 사양: 신국판 변형(반양장) / 164쪽 출간일: 2008년 9월 30일 ISBN: 978-89-5786-256-8 03680 극작가 이윤설의 희곡 작품 모음집이다.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 일어나는 현실세계의 모습을 리얼하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차례 작가의 말 불가사의 숍 해피! 오 해피!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202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