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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과 박정희 저자: 정진수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 400쪽 출간일: 2019년 12월 11일 ISBN: 978-89-5786-717-4 이 책에는 우리 현대사를 소재로 한 기록극 세 편(「선각자여!」, 「6.25전쟁과 이승만」, 「한강의 기적」)과 「순교자」 한 편이 실려 있다. 「이승만과 6.25전쟁」은 2010년에 6.25 60주년을 기념하여 썼는데, 대학로예술극장과 공동 기획으로 공연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도 한 작품이다. 필자가 창작한 대사는 사실상 없으며 거의 모든 대사가 학술 논문 등 기록에 나와 있는 것들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특히, 아깝게 요절한 성균관대 정외과의 김일영 교수의 저서와 논문들이 크게 참고가 되었다 한다. 「한강의 기적」은 2011년에 5.16 군사 혁명 50주년을.. 2022. 6. 7.
란의 일기 저자: 박경주 정가: 7,000원 사양: 국판 / 104쪽 출간일: 2019년 12월 9일 ISBN: 978-89-5786-718-1 극단 샐러드 대표 박경주의 희곡집. 베트남 이주여성 쩐탄란의 일기를 모티프로 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저자가 쩐탄란의 사망사건을 알게 된 것은 2008년 베트남 인터넷기사를 통해서다. 이 사건을 접한 저자는 역시 그가 운영 중이던 대안언론 샐러드TV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고, 이후 고인의 유품인 일기가 베트남어 번역자인 부티투안 씨를 통해 번역되었다. 이어 2011년 쩐탄란의 일기를 모티프로 한 작품 가 무대에 올려졌다. 저자는 이후에도 쩐탄란의 사망사건을 밀착취재하며 무대화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란의 일기」는 2011년 공연된 희곡이며, 이후 쩐탄란.. 2022. 6. 7.
김숙경 희곡집 1 저자: 김숙경 정가: 14,000원 사양: 신국판 / 272쪽 출간일: 2019년 11월 30일 ISBN: 978-89-5786-713-6 극작가이자 연출가 김숙경의 첫 희곡집. 작가는 2014년 극단 문화판 모이라를 창단했는데, 그때부터 2019년까지 연출한 작품 4편을 이 책에 담았다. 「거기, 두루마을이 있다」는 라는 제목으로 2014년 초연된 작품이다. 이후 개작을 거치면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은 2019년 공연 대본이다. 「올드 브라더미싱」은 작가의 데뷔작이다. 초기 공연 때의 제목은 였으나, 가족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기인하여 이후 으로 제목이 바뀌어 공연되었다. 이 밖에 이야기로 삶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인물들을 통해 휴머니즘의 가치를 생각해보도록 한 작품 「세상에 .. 2022. 6. 7.
문인들의 거리 저자: 이인철 정가: 8,000원 사양: 국판 변형 / 96쪽 출간일: 2019년 10월 25일 ISBN: 978-89-5786-710-5 03680 조지 기싱(George Gissing)은 19세기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이 희곡집 『문인들의 거리』는 기싱의 소설 『New Grub Street』를 희곡으로 엮은 것이다.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그랍 거리는 당시 무명작가들, 문학 지망생들, 저급한 출판사들과 서점들이 모여 있던 런던 문화계의 변두리 같은 곳이다. 기싱은 산업혁명 후 다가온 상업화 시대를 맞아 거기서 활약하는 문인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변화해야 할지 질문하며, 그들의 고뇌와 처세와 치열한 삶에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통해 문학과 예술과 삶 그 자체에 대한 깊은 .. 2022. 6. 7.
오케스트라의 꼬마 천사들 저자: 장일홍 정가: 16,000원 사양: 신국판 / 312쪽 출간일: 2019년 9월 16일 ISBN: 9788957867037 03810 저자의 다섯 번째 희곡집인 이 책에는 총 6편의 작품이 실렸다. 희곡 「인연의 굴렁쇠야, 돌고 돌아 어디로 가느냐」는 법정 스님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것이다. 업을 잘못 쌓아 악연을 만든 주인공(엄홍규)이 업을 잘 쌓아 선연으로 가꾸어 온 옛 아내(이옥분)를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이야기다. 작가는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는 전통적 격언을 환기하려고 이 글을 썼으며, 결혼한 부부 다섯 쌍 중 하나가 이혼하는 ‘이혼 전성시대’를 맞은 한국 사회의 풍속도를 되짚어 보면서 만남과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하려고 했다. 희곡 「제85호 크레인」은 .. 2022. 6. 7.
엿장수가 된 왕자 저자: 박한열 정가: 13,000원 사양: 신국판 / 232쪽 출간일: 2019년 7월 20일 ISBN: 978-89-5786-692-4 03810 이 희곡집에는 , , 3편의 희곡이 실렸다. 대표 작품인 는 조선시대 초, 가장 무자비한 왕 태종 이방원과 신화적인 왕 세종 사이에서 잊힌 인물 세자 양녕대군을 통해 권력, 부자관계, 인간의 자유를 사유하게 한다. 작가는 중심인물 양녕대군을 둘러싼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을 토대로 상상력을 결합하여 faction history 장르로 분류할 희곡을 완성하였다. 은 혼란한 사회 속에서 나타나는 관계의 모순을, 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순을 담았다. 차례 1. 엿장수가 된 왕자 2. 노인의 비밀 3. 사랑해, 기억해 저자소개 박한열 전문예술단체 극단도화원 예술감독 ㈜.. 2022. 6. 7.
붉은 장미 흰 장미(중국현대희곡총서 13) 저자: 장아이링 저, 티엔친신, 저우허양 각색, 오수경 역 정가: 9,000원 사양: 46판 변형 / 132쪽 출간일: 2019년 3월 20일 ISBN: 978-89-5786-678-8 04820 이 작품은 '얻지 못한 것을 동경하는 인간의 심리'가 잘 드러난다. 퉁전바오는 영국 유학을 한 엘리트로, 외국계 회사의 고급 엔지니어다. 부유한 사업가 친구 왕스훙의 아파트에 들렀다가 그의 아내 왕쟈오루이와 사랑에 빠진다. 성숙한 몸에 소녀적 감성을 지닌 정열적이고 사랑스러운 여인이었지만, 그녀가 남편과 이혼하겠다는 말에 깜짝 놀라 그녀와 헤어지고, 모친의 권유로 참한 규수 멍엔리와 결혼한다. 그러나 무뚝뚝한 아내에 만족하지 못한 그는 점점 가정에서 멀어진다. 한편 아내는 치파오를 맞추느라 드나들던 재봉사와 외.. 2022. 6. 7.
여름의 기억(중국현대희곡총서 12) 저자: 루쥔 저, 왕레이 정리, 오수경 역 정가: 6,000원 사양: 46판 변형/반양장 / 88쪽 출간일: 2019년 3월 20일 ISBN: 978-89-5786-677-1 04820 '여름의 기억(夏天的記憶)'은 2007년 제3회 아시아연극연출가워크숍의 초청으로, 중국 텐진인민예술극원의 뛰어난 감성을 지닌 작가 겸 연출가 왕레이(王磊)가 한국 배우들과의 작업을 통해 공연했던 작품이다. 한 신문에 시골에서 광저우로 올라와 돈을 번 남자가 아내와 이혼하기 위해 가난한 시골 출신 학생을 고용하여 청부 이혼을 도모한 사건 기사가 났다. 상해희극학원 극작과 교수 루쥔(陸軍)이 이를 보고 느낀 바 있어 희곡으로 창작한 작품이라 한다. 차례 여름의 기억 해설 ≪여름의 기억≫, 그 기억 2022. 6. 7.
만약 내가 진짜라면(중국현대희곡총서 11) 저자: 사예신, 리서우청, 야오밍더 저, 장희재 역 정가: 9,000원 사양: 46판 변형/반양장 / 144쪽 출간일: 2019년 3월 20일 ISBN: 978-89-5786-676-4 04820 고골의 희곡 '감찰관' 의 영향을 깊게 받은 이 작품은 문화대혁명 시기 상산하향(上山下鄕)운동의 일환으로 농촌에서 생활하던 지식청년 리샤오장이 고위 간부의 자제를 사칭하면서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이다. 그의 거짓 신분은 죄를 죄가 아닌 것으로 만들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준다. 연극 한편을 보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은 그가 그렇게 원하던 도시 복귀를 가능하게 만든다. 차례 만약 내가 진짜라면(假如我是眞的) 해설 만약 내가 진짜라면(假如我是眞的) 2022.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