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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11

시향 2019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10,000원 사양: 국판 변형 / 반양장 / 232쪽 출간일: 2019년 5월 27일 ISBN: 978-89-8477-670-8 03810 올해는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 시향은 이제 열세 번째 시집을 세상으로 보낸다 화살에 동여맨 언어, 날아가 버리면 그만일지 몰라도 그 화살은 또 과거가 되어 남을 것이다. 글쓰기를 그만 둘 수 없는 이유이다. 2022. 5. 26.
시향 2017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10,000원 사양: 국판 변형 / 210쪽 출간일: 2017년 1월 31일 ISBN: 978-89-8477-628-9 03810 워싱턴문인회의 시문학회가 발행하는 열한 번째 책이다. 어린 왕자의 이야기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에 있는 법. 돈이 모든 걸 쥐락펴락하는 이 시대에 시의 값은 매길 수 없지만 시는 현실을 이해하는 방법이며, 현실을 보이지 않게 변화시키는 방법을 시어詩語의 깃발로 안내해 주리라. 2022. 5. 25.
시향 2015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10,000원 사양: 신서판(양장) / 186쪽 출간일: 2015년 10월 21일 ISBN: 978-89-8477-606-7 03810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가 발행하는 열번째 책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시가 주는 위안과 영혼을 맑히는 언어가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특히 남의 나라에 와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민의 삶에서 시인들에게는 시를 쓸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이 있기에 그것이 모진 삶을 견디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인은 보이지 않는 감성의 세계를 혼신의 힘을 다해 언어를 캐내어 표현하는데 평생을 거는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2022. 5. 25.
시향 2014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10,000원 사양: 신서판(양장) / 208쪽 출간일: 2014년 8월 29일 ISBN: 978-89-8477-570-1 03810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가 발행하는 아홉번째 책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시가 주는 위안과 영혼을 맑히는 언어가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특히 남의 나라에 와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민의 삶에서 시인들에게는 시를 쓸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이 있기에 그것이 모진 삶을 견디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인은 보이지 않는 감성의 세계를 혼신의 힘을 다해 언어를 캐내어 표현하는데 평생을 거는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2022. 5. 25.
시향 2013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10,000원 사양: 신국판 변형(양장) / 208쪽 출간일: 2013년 10월 23일 ISBN: 978-89-8477-549-7 03810 워싱턴문인회의 시문학회가 발행하는 여덟번째 책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시가 주는 위안과 영혼을 맑히는 언어가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특히 남의 나라에 와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민의 삶에서 시인들에게는 시를 쓸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이 있기에 그것이 모진 삶을 견디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인은 보이지 않는 감성의 세계를 혼신의 힘을 다해 언어를 캐내어 표현하는데 평생을 거는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차례 강인숙 새와 나비를 보면/별들의 야영장/전깃줄 풍경 강해순 그 숲 속/목 백일홍/가을엔 강혜옥 체서픽 베이의 노을/심장 .. 2022. 5. 25.
시향 2012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9,000원 사양: 국판(양장) / 172쪽 출간일: 2012년 9월 23일 ISBN: 978-89-8477-519-0 .3810 워싱턴문인회의 시문학회가 발행하는 일곱번째 책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시가 주는 위안과 영혼을 맑히는 언어가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특히 남의 나라에 와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민의 삶에서 시인들에게는 시를 쓸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이 있기에 그것이 모진 삶을 견디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인은 보이지 않는 감성의 세계를 혼신의 힘을 다해 언어를 캐내어 표현하는데 평생을 거는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차례 강인숙 : 이별/바람 따라/아프간의 휴전 강혜옥 : 나무1/나무2 권귀순 : 노숙/비의 등/재를 받는 강물 권태은 : 늦어도 11월.. 2022. 5. 25.
시향 2011 저자: 워싱턴문인회시문학회 편 정가: 8,000원 사양: 신국판변형(양장) / 168쪽 출간일: 2010년 12월 23일 ISBN: 978-89-8477-482-7 03810 워싱턴문인회의 시문학회가 발행하는 여섯번째 책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시가 주는 위안과 영혼을 맑히는 언어가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특히 남의 나라에 와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민의 삶에서 시인들에게는 시를 쓸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이 있기에 그것이 모진 삶을 견디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인은 보이지 않는 감성의 세계를 혼신의 힘을 다해 언어를 캐내어 표현하는데 평생을 거는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차례 강인숙 봄날저녁/ 강물과 만나다/겨울 섬 강혜옥 난로 앞에서/병산 서원 권귀순 사람에게서 향기가 난다/온타리오 호수에서/풍장.. 2022. 5. 24.
시향 2008 저자: 미주한국시문학회 편 정가: 7,000원 사양: 신국판 변형(양장) / 156쪽 출간일: 2008년 3월 31일 ISBN: 978-89-8477-396-7 03810 이 책은 워싱톤 지역에 뿌리를 둔 미주한국시문학회가 미국 속의 한국시문학의 발전을 위해 펴내는 년간 시 전문지 , 올해로 4번째이다. 차례 강인숙 단풍기차 / 외다리 갈매기 / 겨울 동백 / 예쁜 놈 미운 놈 / 재혼 강혜옥 안개 속에서 / 조시弔詩 / 가을 숲길에서 / 비를 따라 가다 / 네가 사는 날 동안에 권귀순 익다 / 이불 / 무릎 꿇은 나무 / 이슬이 비치다 / 장엄한 잠 김경암 사랑 / 새벽예불 / 상심常心 / 봉축시 / 기도 김 미셸리아 시詩1 / 시詩2 / 시詩3 / 꽃비 / 건망증 김인식 가을, 그 초입에 / 십일월 .. 2022. 5. 24.
시향 2007 저자: 미주한국시문학회 편 정가: 6,000원 사양: 신국판 변형(양장) / 156쪽 출간일: 2007년 2월 26일 ISBN: 978-89-8477-355-4 03810 미주한국시문학회가연간으로펴내는시선집 이 세 번째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작품을 수록한 17명의 시인들은 대부분 70년대 대량 이민의 물결을 타고 정착한 이민 1세대들이다. 푸르렀던 그들이 저물어간다. 아니 깊어져 가고 있다. 살아온 삶의 굴곡만큼 정신이 더 고요해진 그들의 다양한 삶의 무늬들이 그래서 더 아름답다. 여행과 일상에서 건져낸 시편들과 늘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들의 못다한 가족사랑과 그리움이 잔잔하게 펼쳐져 있다. 차례 강인숙 함박눈 / 바닷가에서 / 그리움 / 큰올케 / 산행 권귀순 눈물에게 / 엷어지는 것 / 두물머리에 .. 202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