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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의 책/학술

강화학파의 문학과 사상(5)(어문총서 2-3)

by 연인 2022. 4. 20.

 

 

 

저자: 정양완

정가: 35,000

사양: 신국판(반양장) / 774쪽

출간일: 2012년 5월 18일

ISBN: 978-89-8477-513-8 94810

 

 

이 책은 江華學派文學思想을 연구하는 一環으로써, 耕齋 李建昇 선생의 󰡔海耕堂收艸󰡕를 중심으로 공부한 자취다. 이 집안의 중요한 記錄들은 寧齋가 살아있는 동안은 그가 썼고, 그가 세상을 뜬 뒤에는 耕齋, 그 뒤에는 蘭谷이 그리고 그 뒤에는 더러 薝園이 적기도 하여 이 작업에는 耕齋외에 寧齋蘭谷薝園의 글들이 더러 들어있다. 耕齋丈의 글은 어느 한편 알뜰치 않음이 없지만, 특히 아무런 벼슬로도 쓰이지 않아서 그들의 抱負가 알려지지도 않았건만 섭섭해하거나 안타까워하지도 않고 超然하였던 惕士靜堂戚兄成氏 등의 高貴한 참 학문의 內修의 자취에 존경과 감탄을 금할 길 없고, 자기가 죽고 난 뒤에도 間島일에 정신 쏟고 상제노릇에 신경쓰지 말라면서, 작은 아들에게 그것을 꼭 신칙하라 한 崔延日의 마지막 당부는 바로 한 마음이었던 耕齋의 마음을 읽게 하며, 成就하지는 못했을망정, 江華學人들의 그 高貴動機論을 엿볼 수 있게 하고, 그 기막힌 愛國心이 나를 못내 눈물겹게 하였다.

 

차례

경재 이건승 선생

 

경재장의 가족들

. 家系

. 맏형 寧齋 李建昌 선생

. 垂卿 李建冕

. 春世 李建芳

. 자손 등에게

 

경재장의 우정

. 綺堂 鄭元夏

. 汶園 洪承憲

. 守坡 安孝濟

. 檀湖 閔斗鉉

. 그외의 벗들

 

스승의 길

. 계명의숙

. 士薰 呂南燮

. 恥齋 李範世

. 景施 鄭寅普

. 景壤 鄭寅書

 

역사인식

글로 쓴 독립운동

烈婦의 자취를 적다

강화학인의 그늘에 피고 진 여인들

서래우존

중국에서 본 낯선 광경

젊어서 읊은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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