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의 책741 한국 대표 단막극선 저자: 김미도 편 정가: 1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336쪽 출간일: 2005년 12월 5일 ISBN: 89-88297-12-1 03810 국내외의 명작 단막극 16편을 선정, 본문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덧붙인 선집. 현대 작품들 중에서 다양한 경향과 특성을 보여주는, 필독해야 할 명작들을 뽑았다. 국내 작품으로는 윤대성의 , 오태석의 , 장정일의 등을, 외국 작품으로는 유진 오닐의 , 새뮤엘 베케트의 ,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차례 001. 관광지대 002. 전하 003. 정직한 사기한 004. 롤러 스케이트를 타는 오뚝이 005. 출발 006. 건널목 삽화 007. 결혼 008. 원고지 009. 제10층 010. 의복 011. 강신무 012. 봇물은 터졌어라우 2022. 5. 13. 일제강점기 선전극 연구 저자: 정봉석 정가: 1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330쪽 출간일: 1998년 11월 30일 ISBN: 89-88297-06-7 93810 제1부-1930년대 프로극이 그 이념을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고안하였던 선전극적 기법과 장치를 고찰하였다. 제2부-프로연극과 부일연극의 전개 양상과 그에 대한 연구사를 정리함과 아울러 새롭게 전개될 연구의 방향을 나름대로 모색하였다. 제3부-동반자 작가로서 무려 30여편에 이르는 극문학을 창작하였으며, 작품을 통하여 시대의 모순에 저항하는 작가정신을 일관되게 표출하였으며, 그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다양한 극적 기법을 실험??창조하였던 채만식의 극적 세계를 고찰하였다 차례 001. 1930년대의 선전극 연구 002. ㅡ 서론 003. ㅡ 선전극적 소통 경로를.. 2022. 5. 13. 이만희 희곡집 2 저자: 이만희 정가: 12,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384쪽 출간일: 2004년 8월 9일 ISBN: 89-88297-02-4 94810 98년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이만희 희곡집. 두메산골의허스름한 집을 배경으로 69세의 왕오, 68세의 천축 外국전, 난타 등의 일상을 그린 를 비롯 , , 등 5편의 희곡을 수록했다. 차례 피고지고 피고지고 좋은 녀석들 아름다운 距離 돌아서 떠나라 용띠 개띠 2022. 5. 13. 이만희 희곡집 1 저자: 이만희 정가: 1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336쪽 출간일: 2004년 8월 9일 ISBN: 89-88297-01-6 94810 98년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이만희 희곡집. 불가(佛家)의 형이상학적 주제를 극적으로 형상화한 , 소록도 나병 환자의 삶을 그린 외 , , 등 5편의 희곡을 수록했다. 차례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문디 불 좀 꺼주세요 돼지와 오토바이 처녀 비행 2022. 5. 13. 전통연희 남사당패 어름줄타기 연구 저자: 이호승 정가: 16,000원 사양: 신국판 / 무선제본 / 304쪽 출간일: 2019년 9월 10일 ISBN: 978-89-8477-675-3 93380 사당패 어름줄타기는 전통사회에서 서민들을 상대로 공연된 전통연희로서 당시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고 민중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했으며, 오늘날에는 새로운 예술 창조의 바탕이 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러한 어름줄타기의 가치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인정을 받았고 2009년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 어름줄타기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줄타기에 대한 국내외적 이해가 증진되고,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국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주지하다시피 한국 줄타기는 다른 나라의 줄타기와 다르게 연희 장면에 적합한 가요와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2022. 5. 12. 한국의 전통문화유산 저자: 이창식 정가: 15,000원 사양: 신국판 / 328쪽 출간일: 2018년 8월 31일 ISBN: 978-89-8477-659-3 03380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사회화, 세계화는 전통이 어떠한 배경에 의해서 형성 변화되었으며, 세계의 다양성 속에서 한국 전통문화가 지니는 독자적인 성격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실천담론에서부터 시작된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와 외래문화 사이의 갈등과 비판적 수용, 형성된 전통문화를 어떻게 창조적으로 계승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대응을 동시대 가치로 함께 풀어내야 한다. 뒤집어 말하면 전통문화의 창조적 교육 역시 한국인의 생활화, 대중화, 세방화(世方化)에서 출발한다. - 책머리에 차례 책머리에 1장 전통, 전통문화: 창조와 문화유산 2장 전통생활문화: 가족, 공동체 .. 2022. 5. 12. 탈춤 클리닉 저자: 최창주 정가: 45,000원 사양: 4*6배판(양장) / 784쪽 출간일: 2015년 5월 22일 ISBN: 978-89-8477-596-1 93380 탈춤은 조선연극사로서 즉흥이 아닌 정확한 대본을 바탕으로 하는 목적극(目的劇)이자 연희극(演戱劇)이라고 할 수 있다. 1960-70년대 탈춤이 그나마 성행되었으나 해외유학파들에 의해 각 대학가에 교수로 장악하다보니 우리 전통문화를 홀대가 아닌 천시(賤視)되어가는 것을 보이지 않게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한때 대학가에서 탈춤하면 축제에 없어서는 안 될 분야였으나 데모, 사물놀이하면 노사분규 때문에 한국의 대표적인 춤(舞踊)과 음악․연극이 대학가를 떠나야 했다. 그러나 필자는 각 사회단체(YMCA, YWCA, LCY, 걸, 보이스카웃, 흥사단, 청소년.. 2022. 5. 12. 진주의 역사 인물 저자: 진주교대 경남권문화연구소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380쪽 출간일: 2015년 3월 31일 ISBN: 978-89-8477-592-3 93810 조선 시대 중기에 이런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 인재의 절반은 영남에 있고, 영남 인재의 절반은 진주에 있다(朝鮮人才半在嶺南, 嶺南人才半在晉州).’ 이 말이 조금은 과장된 얘기인 것은 사실이겠지만,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진주가 나라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적잖이 배출한 고장이었던 사실은 결코 부인될 수 없을 것입니다. 최근의 한 연구에 의하면, 조선 시대에 있어서의 영남 문화의 중심지는 선산에서 진주로, 다시 진주에서 안동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이 견해는 한때 영남 문화의 중심지였다는 조선 시대의 진주가 사람을 만들고 키우.. 2022. 5. 12. 한국 별신제와 공연문화 저자: 한국공연문화학회 정가: 33,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616쪽 출간일: 2015년 2월 13일 ISBN: 978-89-8477-585-5 93380 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별신제는 공동체 전통연희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 영역으로, 전국적으로 전승되고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별신굿의 공연성, 축제성, 놀이성은 공동체의 신화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값진 특성입니다. 별신제에 참여하는 전승주체는 다채롭습니다. 그들의 기능과 기량은 복합적입니다. 종목마다 역사적 계보와 지역적 문맥으로 말미암아 매력적인 개성을 연출합니다. 아쉽게도 일실한 종목과 연행 요소가 있어 안타까운 부문도 있습니다. 발굴과 재현이 필요한 문헌과 기억 속의 별신제 유산도 많습니다. 총체적 별신제민속지 작업도 .. 2022. 5. 12.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