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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21

센이자 히치로였던 한 소녀에게 저자: 김남석사양: 175*240 / 380쪽정가: 20,000원출간일: 2024년 3월 4일ISBN: 978-89-5786-922-2 93680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텍스트를 분석한 책.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는 제의도 있고, 생태도 있고, 성과 섹스와 매춘도 있다. 단순한 성장으로 뭉뚱그릴 수 없는 여성, 가족, 불화, 연애, 불륜의 층위도 도사리고 있었다. 이 책에서 전부 다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그 외에도 우리 삶의 여러 측면과 일상의 다양한 세목과 연관된 적지 않은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한 해석 한 겹을 한 층의 의미망이라고 할 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텍스트는 수십 겹, 어쩌면 수백 겹 의미의 지층을 함축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차례[책을 내며] 텍.. 2024. 6. 28.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Ⅱ 저자: 김남석 사양: 신국판 / 무선 / 288쪽 정가: 15,000원 출간일: 2023년 10월 1일 ISBN: 978-89-5786-887-4 93680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속편이다. 이 책의 2강 ‘욕망의 동력’, 3강 ‘타인의 역할’, 5강 ‘자아의 분신’, 8강 ‘진리의 질문’, 9강 ‘신화와 영화’, 10강 ‘연극과 영화’는 이 책의 저자인 김남석 교수가 2022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영화 해설이거나 이와 유사한 다른 공공 기관에서 수행했던 특별 강연에서 강연 형태로 구성된 장이다. 반면 1강 ‘내면의 지형’, 7강 ‘여인의 거울’, 11강 ‘문명과 영화’는 논문 형식으로 집필되었고, 영화적 특수성을 해명하려는 논증적 성격의 글에서 연원했다. .. 2023. 12. 7.
빛과 무대(부산국제연극제 20년) 저자: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 김남석 사양: 210*260 / 양장 / 224쪽 정가: 25,000원 출간일: 2023년 6월 1일 ISBN: 978-89-5786-883-6 93680 2004년 출범하여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연극제의 발자취를 담은 책이다. 부산 연극의 세계화와 연극의 국제 교류를 위해 출범한 부산국제연극제는 2004년 8월 제1회 연극제를 개최한 이래 2023년 20회를 맞이하였다. 화보집으로 발간된 이 책에는 그동안 부산국제연극제에서 공연되었던 무대의 빛과 기억이 담겨 있다. 부산의 연극과 2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하며 이제 성인이 된 부산국제연극제는 앞으로도 연극인들과 부산 시민들 곁에서 기쁨과 격정 그리고 감동을 나누는 친구가 될 것이며, 이 책은 그 약속의 증표가.. 2023. 6. 9.
조선 신극의 기치 극예술연구회 Ⅱ-1 - 1930년대 후반기 극예술연구회 공연사와 공연 미학(1935년 1월~1936년 6월) 저자: 김남석 사양: 153*225 / 양장 / 784쪽 정가: 27,000원 출간일: 2023년 5월 10일 ISBN: 978-89-5786-841-6 93680 극예술연구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단체이다. 우리는 사실 극예술연구회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 많이 양보해도 그저 유치진과 그의 희곡을 알고, 공연한 명단과 공연을 하려 했던 이들의 각오를 알 뿐이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지만 이러한 피상적인 면만으로는 극예술연구회의 진정한 가치나 역사를 탐색할 수 없다. 극예술연구회의 출발은 다소 우발적이었다. 그 시작은 홍해성과 관련이 있다. 축지소극장에서 배우로 활동하다 귀국한 홍해성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여러 차례 진행된 바 있었는데, 1931년에는 기자 서항석을 중심으로 이러한 움직임이 재개되었다.. 2023. 6. 2.
조선 신극의 기치 극예술연구회 Ⅰ- 극예술연구회의 정기 공연과 무대디자인(1931년 6월~1934년 12월) 저자: 김남석 사양: 153*225 / 양장 / 696쪽 정가: 25,000원 출간일: 2023년 1월 31일 ISBN: 978-89-5786-833-1 93680 극예술연구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단체이다. 우리는 사실 극예술연구회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 많이 양보해도 그저 유치진과 그의 희곡을 알고, 공연한 명단과 공연을 하려 했던 이들의 각오를 알 뿐이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지만 이러한 피상적인 면만으로는 극예술연구회의 진정한 가치나 역사를 탐색할 수 없다. 극예술연구회의 출발은 다소 우발적이었다. 그 시작은 홍해성과 관련이 있다. 축지소극장에서 배우로 활동하다 귀국한 홍해성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여러 차례 진행된 바 있었는데, 1931년에는 기자 서항석을 중심으로 이러한 움직임이 재개되었다.. 2023. 2. 16.
음식 문화와 영화인문학 영화로 읽는 음식 문화와 영화 서사의 동력으로서 음식 문화 저자: 김남석 사양: 신국판 / 276쪽 정가: 18,000원 출간일: 2021년 9월 10일 ISBN: 978-89-5786-785-3 93680 몇 년 전부터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에서 크게 진화된 존재로 우리의 현실에 나타났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먹어야 하는 동물인 만큼, 인간의 시원과 함께 음식은 존재했겠지만, 그리고 누구나 일생을 통해 음식을 먹어야 하는 만큼, 늘 우리 주변에는 음식과 요리에 대한 관심이 있었겠지만, 최근 한국 사회에서 내보이는 음식에 대한 관심과 집착은 이러한 일반적인 수준이나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저자는 무엇 때문에 음식은 생명을 연장하고 생존을 증명하는 식량에서 한 시대와 한 사회의 문화적 감각과 예술적 경지.. 2022. 5. 20.
페미니즘과 에로티즘 문학 저자: 맹문재, 김남석 정가: 1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320쪽 출간일: 2002년 4월 27일 ISBN: 89-8477-088-4 93810 문학과 비평과 세상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관점에서 세상과 문학을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한 책이다. 차례 1부 시 - 고정희 - 김정란 - 허수경 - 정끝별 - 박서원 - 나희덕 - 이경림 - 최정례 - 김상미 - 이선영 - 이연주 - 노혜경 2부 소설 - 이순원 - 박상우 - 김영하 - 윤대녕 - 이평재 - 마르시아스 심 - 이윤택 2022. 5. 18.
배우의 거울 저자: 김남석 정가: 12,000원 사양: 신국판 변형(반양장) / 336쪽 출간일: 2004년 4월 14일 ISBN: 89-5786-030-4 93680 2004년 문화관광부 선정 추천도서-교양부문 전 국립극단 배우이자 단장인 백성희 씨의 일생을 통하여 한국연극사의 총체적인 상황을 돌아본다. 저자는 배우 백성희의 인생을 무대 위에서 그려보면서, 그녀가 출연했던 연극, 때로는 지켜 보았던 연극, 어떤 경우에는 기획하거나 보조했던 연극을 따라가며 예리한 시선으로 분석하고 서술한다. 그러면서도 국립극단이 개선해야 할 점과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들의 특징을 상세히 분석하여 독자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저자는 백성희라는 한 개인의 일대기와 함께 그녀의 성과와 사례, 그리고 우수했던 공연의 비밀을 추적함으로써 우.. 2022. 5. 12.
난세를 가로질러 가다 저자: 김남석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612쪽 출간일: 2006년 4월 15일 ISBN: 89-5786-128-9 93680 저자 김남석과 이윤택과의 1년의 시간이 걸린 연희단거리패 20주년 기념 인터뷰를 실었다. 그는 늘 바빴고 언제나 이 작업만 끝나면 한가해진다고 했지만, 그 작업이 끝나면 더욱 많은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비좁은 시간을 헤집고 들어가 그에게 묻고 또 물었다. 말을 좋아하고, 자신에 대해 설명하기를 좋아하고, 나하고 말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그였지만, 어느 인터뷰에서는 스스로 그만 하자고 말할 정도로 지친 순간도 있었다. 차례 이윤택 만나러 가는 길 3 1. 절망의 땅에서 일어나 15 뿌리에 대한 기억 15 위험한 가계 22 시와 함께 배운 한글 31.. 2022. 5. 12.
빛의 향연 저자: 김남석 정가: 25,000원 사양: 신국판 / 420쪽 출간일: 2017년 6월 30일 ISBN: 978-89-5786-603-0 93680 짧고 간단한 글 속에 파묻혀 영화를 잃는 우를 범하지는 않겠다고 결심한 적이 있다. 짧은 글이 간과할 수밖에 없는 내적 논리 속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이 충분히 논의되지 못하고, 저널리즘의 폭발적인 세례에 의해 뒤바뀌는 운명을 맞이하는 것에 기본적으로 동의하지 않기로 했다. 멀리 가야 비로소 볼 수 있는 것들도, 분명, 세상에는 존재한다. 차례 ‘유적’에서 ‘향연’으로 1. 사랑과 상처 내면으로 향하는 내리막길 사랑할 때 비로소 발견되는 것들 사랑의 유적 거리의 온도 적요로운 인생에 놓인 은빛 다리 2. 경계와 깊이 기억과 현실을 오가며 마음에 지은 집 경계를.. 2022. 5. 11.
빈집으로의 귀환 저자: 김남석 정가: 25,000원 사양: 신국판 / 376쪽 출간일: 2016년 12월 19일 ISBN: 978-89-5786-601-6 93680 무대에 정적이 찾아들면 짧은 밤이 재현되고 그 밤은 극장 바깥을 떠도는 불투명한 안개들을 걷어낸다 촛불처럼 켜진 조명등 아래에는 산다는 것의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 흰 종이 위에 휘갈겨 쓴 누군가의 이야기와 그 대본에 눈물 흘렸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우리에게 연극은 짧은 밤의 정적이 현실의 안개를 밀어내면서 타오르는 정념의 촛불이고 공포와 마주한 흔적이며 그 순간 대책 없이 흘러내는 삶의 눈물이다 그래서 기형도의 시처럼 ‘더 이상 내 것인 아닌 열망들’을 목격하는 순간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지는 않기로 한다 - 기형도의 에 .. 2022. 5. 11.
빛의 유적 저자: 김남석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476쪽 출간일: 2008년 8월 30일 ISBN: 978-89-5786-253-7 93680 지금까지 저자가 아마추어 연극도로서 뿐만 아니라, 연극을 공부하던 학생으로서, 그리고 비평을 쓰고 이론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보았던 연극은 적은 수가 아니다. 그 연극 작품들은 이제 저자의 머리속에서 포개지고 겹쳐지고 누적되어 존재하고 있다. 많은 작품들은 뒤엉켜 버리기까지 했다. 연극평론은 뒤엉킨 작품들을 별도로 분리하는 작업일 것이다. 아니 뒤엉키지 않도록 언어로 분할해주고, 분할된 영역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일 것이다. 거칠지만 힘겨웠던 저자의 작업들을 모아 놓은 것이, 이 책이다. 차례 서문/연극은 빛이 남긴 유적이다 1막 연극의 지도를 그리다.. 2022. 5. 10.
영화와 사회 저자: 김남석 정가: 12,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268쪽 출간일: 2014년 9월 5일 ISBN: 978-89-5786-450-0 93680 어릴 적, 영화는 빈 방으로 흘러들어오는 빛의 이미지로 이해되곤 했다. 그래서 영화는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될 수 있었고, 사회와 인접한 문이 될 수 있었으며, 사회로 돌아가는 길이 될 수 있었다. 영화는 멀리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어, 더 넓게 혹은 더 안전하게 때로는 더 정확하게 사회를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영화를 공부하면서 이러한 나의 생각이 영화관(映畵觀)에 투영된 것 같다. 처음에는 이러한 생각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일부로 ‘영화의 형식’이라는 별도의 파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하지만 점차, 그냥 ‘영화와.. 2022. 5. 10.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저자: 김남석 정가: 14,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384쪽 출간일: 2006년 9월 15일 ISBN: 89-5786-170-X 03680 이 책은 주로 한국 영화를 분석하고 있다. 외국 영화를 분석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허리우드 이론을 참고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이 글의 독자들(주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저자가 자신의 이론의 저층을 흐르는 텍스트를 물색하다보니, 우리의 삶과 언어와 심성과 풍광과 문화를 담은 우리 영화가 더 알맞게 여겨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최근 영화를 주로 다루려고 노력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동시대 영화에 담긴 삶과 정서와 미학과 의미를 찾는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차례 서문/ 영화란, 그리고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1부.. 2022. 5. 10.
현대 희곡의 생성과 맥락 저자: 김남석 정가: 33,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663쪽 출간일: 2019년 5월 27일 ISBN: 978-89-5786-694-8 93680 어느 날 한국 근/현대 희곡의 기원과 생성 과정 그리고 그 이후의 흐름과 경향에 대해 생각하다가, ‘한국 희곡의 생성과 맥락’을 보여줄 수 있는 저술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한국희곡사를 이해하는 데에 적지 않게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빠져든 적이 있다. 이 책은 그 구상의 끝에서 탄생한 책이지만, 지금 그때를 돌아보니 그러한 구상이 순전히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까지 한국의 희곡사는 ‘희곡’의 전형적 양식으로 기록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흔했다. 때로는 근대극 유입기의 ‘구찌다데’ 형식의 대본에 대해서 논평하기도 하고 설명.. 2022.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