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삼12 서양연극사 저자: 이근삼사양: 153*225 / 720쪽정가: 27,000원출간일: 2024년 5월 31일ISBN: 978-89-5786-904-8 93680 이 책 『서양연극사』는 극작가 이근삼 교수의 연극이론서 중 하나이다.당시 번역본으로만 있던 연극사 책 중에 수업을 위해 사용할 마땅한 것이 없어 사회나 공연의 다양한 모습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필요에 의해 서술된 이 책은 수업을 위한 교재로 고민 끝에 탄생한 책이다. 그의 『연극개론』 역시 대학 강의를 위해 직접 교재를 만들며 탄생한 책이기에 어느 모로 보나 극작가 이근삼 교수의 이 두 이론서는 교과서적인 면모를 잘 갖추고 있으며 연극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출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임이 분명하다.이근삼 교수는 자신의 묘비명을 직접 쓴 로마 작.. 2024. 6. 28. 연극개론 저자: 이근삼사양: 153*225 / 264쪽정가: 17,000원출간일: 2024년 3월 31일ISBN: 978-89-5786-903-1 93680 1980년 처음 발간된 극작가 이근삼 교수의 연극개론>을 편집과 판형을 새로하여 재발간한 책이다.이근삼 교수는 학생들에게 가르칠 마땅한 연극책이 없어 연극을 이해하고 연극 제작 과정들을 쉽게 서술한 연극의 정론을 시작으로 그것을 세심하게 정리하여 연극개론>을 출판하였다. 이 연극개론>은 많은 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극을 공부하는 학생들, 교양으로서 연극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폭넓게 소개되었다. 이 책은 읽기도 쉽지만, 연극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위한 설명들이 매 장마다 충실히 서술되어 있다. 그리하여 연극 공부를 위한 교과서.. 2024. 6. 28. 극작가 이근삼 교수의 연극이야기 저자: 이근삼 사양: 신국판 / 무선 / 244쪽 정가: 15,000원 출간일 2023년 12월 1일 isbn: 978-89-5786-902-4 03680 故 이근삼 교수의 글을 모아 엮은 책. 2008년 이근삼 교수의 추모 5주년 기념으로 제자들이 헌정한 6권의 희곡 전집에 수록된 ‘희곡론’과 1970년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구미연극산고』를 정비하여 실었다. 이 책의 특별함은, 극작가요 교수로 활동을 시작하던, 혈기 왕성한 시절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가득 전해주고 싶은 열망이 보이는 글들과 죽음을 목전에 둔 노 희곡작가의 마지막 정리의 글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이근삼 교수가 작고한 지 20년이 되었지만 그의 글들은 아직도 생생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의 시선과 문제의식이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 2023. 12. 7. 우리 희곡 재미있게 읽기(개정판) 저자: 김미도 사양: 신국판 / 무선 / 612쪽 정가: 20,000원 출간일: 2023년 8월 25일 ISBN: 978-89-5786-888-1 03810 연극 관람 경험이 어지간히 축적되지 않은 독자들에게 희곡 읽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희곡은 일반적인 독서의 대상에서 도외시되고 있으며 문학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 사이에서조차 잘 읽혀지지 않는다. 교과서에서도 희곡은 구색을 맞추기 위해 형식적으로 실려 있을 뿐 전문적인 독서가 이루어지지 않아 오히려 학생들의 흥미를 반감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희곡과 친하지 못함으로써 우리는 어마어마한 문학의 유산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모든 문학과 예술의 시원인 고대 희랍극들과, 세계 문학사상 최고의 문호로 추앙되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마저 별로 .. 2023. 12. 7. 이근삼 전집 6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600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5-9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5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56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4-2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4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88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3-5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3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44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2-8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근삼 전집 2 저자: 이근삼 정가: 20,000원 사양: 신국판(반양장) / 564쪽 출간일: 2008년 12월 13일 ISBN: 978-89-5786-271-1 04680 이 책은 고(故) 이근삼 극작가의 희곡전집(1-6권) 모음이다. 한국 땅에서 연극을 한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희곡집을 낸다는 일은 더욱 힘든 일이다. 과거에 읽을 만한 희곡도 읽었거니와 특히 일반 독자가 희곡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문학에 익숙하지 못했던 데에 그 원인이 있을 줄로 안다. 저자는 평생 많은 극을 썼다. 그러나 막상 희곡집을 내게 되어 그 동안에 공연된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니 선뜻 만족할 만한 것이 없다. 연극의 발판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희곡을 쓴다는 사실이 맹랑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러나 모든 역경을 뚫고 고질적.. 2022. 5. 30. 이전 1 2 다음